정치적,종교적 중립과 인도주의적 사명과 정신적 힐링을위한 길을 지향합니다. 비영리 민간단체로 단체와의연합을 통해 융합상생을 위해 노력합니다.
2013년 3월 시작으로 작게는 시골 오지마을 부터, 멀게는 해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곳에 찾아가 그들의 필요함을 채워주고 지원하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마술사 80% , 후원자 20%로 시작하여 현재는 120 여명의 마술사 및 회원들이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후원단체와 함께 마술 및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을 준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종교적 중립과 인도주의적 사명과 정신적 힐링을위한 길을 지향합니다.
그길을 위해 정진하며 달려가겠습니다.